총, 균, 쇠
총, 균, 쇠 — 무엇이 문명의 운명을 갈랐는가
- 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
작가 소개
재레드 다이아몬드(1937~)는 미국의 과학자이자 저술가로, 생리학·진화생물학·생물지리학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대표작 『총, 균, 쇠』는 문명 간 발전 격차의 원인을 지리·환경적 요인에서 찾은 저작으로 1998년 퓰리처상(일반 논픽션 부문)을 받았다. 이 밖에 문명의 붕괴를 다룬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등을 썼다. 방대한 학문을 아우르는 대중 교양서 저술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책 속으로
- 1장 1장: 얄리의 질문 — 1972년 뉴기니, 현지 정치인 얄리의 단순한 질문이 25년 연구의 출발점이 되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퓰리처상 수상작의 탄생 배경.
- 2장 2장: 카하마르카의 충돌 — 1532년, 168명의 스페인 군대 vs 8만 잉카 대군. 문명 격차의 결과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전투.
- 3장 3장: 농업이라는 무기 —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8대 창시 작물, 1만 1천 년 전 시작된 식량 혁명이 문명의 분기점이 되다.
- 4장 4장: 길들일 수 있는 동물, 길들일 수 없는 동물 — 안나 카레니나 법칙과 14종의 가축. 유라시아 원산 13종이라는 결정적 불균형.
- 5장 5장: 대륙의 기울기 — 동서축 vs 남북축. 대륙의 방향이 작물·기술·문명 확산 속도를 결정한 지리적 운명.
- 6장 6장: 가축의 치명적 선물 — 가축에서 태어난 전염병, 면역 없는 아메리카 원주민 90%를 쓰러뜨린 보이지 않는 무기.
- 7장 7장: 총과 쇠의 탄생 — 잉여 식량→전문 계층→문자→기술. 식량 생산에서 정복 도구까지 이어지는 연쇄 반응.
- 8장 8장: 반론의 무대 — 환경결정론, 유럽중심주의, 문화적 요인 무시. 쏟아진 비판과 다이아몬드의 반론.
- 9장 9장: 오늘의 총, 균, 쇠 — 코로나 팬데믹, 기술 격차, 25주년 기념판. 사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유효한 질문.
- 10장 10장: 얄리에게 보내는 답 — 인종이 아닌 환경, 의지가 아닌 지리. 13,000년 인류사가 남기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