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 4천 년의 암 전쟁, 인류는 어떻게 싸워왔는가

저자
싯다르타 무케르지

작가 소개

싯다르타 무케르지(1970~)는 인도 태생의 미국 의사이자 종양학자, 작가이다. 암의 역사와 치료의 발전 과정을 서술한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로 2011년 퓰리처상(일반 논픽션 부문)을 받았다. 이 밖에 유전학의 역사를 다룬 『유전자』, 세포를 주제로 한 『세포의 노래』 등을 썼다. 의학·과학을 대중적 서사로 풀어내는 논픽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책 속으로

  1. 1장 2004년 칼라 리드의 진단. 정맥에서 나온 건 피가 아니었다. 무케르지가 암의 정체를 쫓기 시작한 이유.
  2. 2장 BC 2500 임호텝 파피루스부터 페르시아 왕비 아토사까지. 4천 년간 인류는 이 병 앞에서 무력했다.
  3. 3장 1947년 시드니 파버, 소아 백혈병에 아미노프테린 투여. 16명 중 10명 관해. 화학요법의 탄생.
  4. 4장 홀스테드의 근치유방절제술. 90년간 50만 여성의 상처. 더 잘라내면 더 낫는다는 믿음의 비극.
  5. 5장 메리 라스커와 파버의 동맹. 닉슨의 국가암법과 15.9억 달러. 암도 정복할 수 있다는 시대의 오만.
  6. 6장 VAMP 프로토콜. 윤리위의 반대 속 네 가지 독약 동시 투여. 소아 백혈병 최초 완치.
  7. 7장 1976년 바머스와 비숍의 발견. 암은 우리 몸속 정상 유전자의 일그러진 형태.
  8. 8장 글리벡과 허셉틴. 독성 폭탄 대신 정밀 유도 미사일. 아토사의 시간여행으로 미래를 전망.
  9. 9장 표적치료의 한계와 내성. 암은 진화한다. 승리 선언은 언제나 시기상조.
  10. 10장 칼라 리드의 5년 후 꽃다발. 아토사로 돌아가 끝맺는 서사. 암은 우리와 함께 있지만 우리도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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