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닮았다
웃음이 닮았다
- 저자
- 칼 짐머
-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작가 소개
칼 짐머(Carl Zimmer, 1966년생)는 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이다. 유전과 진화를 다룬 「웃음이 닮았다」, 기생 생물을 탐구한 「기생충 제국」 등이 대표작이다. 뉴욕타임스 등에 과학 칼럼을 기고하며, 생명과학의 복잡한 주제를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책 속으로
- 1장 1장 웃음이 닮았다: 제목의 유래 — 딸이 아내를 닮아 웃는다는 말에서 시작. 유전이란 무엇인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근친혼과 돈 카를로스의 비극으로 시작하는 오래된 질문
- 2장 2장 완두콩의 비밀: 멘델의 28,000주 완두콩 실험과 3:1 비율의 발견. 다윈은 자연선택은 맞았지만 유전 메커니즘(범유전론)은 완전히 틀림. 유전을 과학으로 만든 두 남자의 명암
- 3장 3장 좋은 피, 나쁜 피: 프랜시스 골턴(다윈의 사촌)의 우생학 탄생(1883). 엘리스섬 IQ 검사로 이민자를 정신박약으로 분류한 헨리 고다드. 과학의 탈을 쓴 편견
- 4장 4장 3세대의 백치면 충분하다: 캐리 벅 사건(1927) — 강간 피해자가 정신박약자로 낙인, 대법원 8:1 강제 불임 합헌. 미국 30개 주 7만 명, 나치 40만 명 강제 불임으로 확산
- 5장 5장 이중나선: DNA 발견에서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까지. 짐머 본인의 유전체 시퀀싱 경험 — 유전상담사의 한마디: 지루한 유전체가 좋은 유전체
- 6장 6장 나는 나의 쌍둥이: 리디아 페어차일드 — DNA가 자기 아이의 엄마가 아니라고 말한 여인. 키메라와 모자이시즘. 소녀 13%가 부계 Y 염색체 보유. 한 몸에 두 개의 유전자
- 7장 7장 굶주림의 기억: 네덜란드 겨울 기근(1944) — 580kcal의 지옥이 손자 세대까지 전달.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FKBP5 유전자 변화. DNA 없이도 유전되는 트라우마, 후성유전
- 8장 8장 인종이라는 환상: 르원틴의 발견 — 인종 간 유전 차이 6.3%. 짐머: 인종에 대한 유전적 지문은 없다. 일본 우생보호법 25,000건. 우생학이 남긴 그림자
- 9장 9장 가위의 시대: CRISPR — 허젠쿠이의 편집 아기 루루와 나나(2018). FDA 최초 승인 카스게비(1회 220만 달러). 유전자 편집이 열어젖힌 판도라의 상자
- 10장 10장 유전 너머의 유전: 짐머의 결론 — 유전은 DNA만이 아니다. 후성유전, 문화적 유전, 마이크로바이옴. 펄 벅과 딸 캐롤라인 이야기. 880쪽에 담긴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