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연금술사 — 전 세계 8천만 부, 양치기 소년은 왜 사막을 건넜는가
- 저자
- 파울로 코엘료
- 출판사
- 문학동네
작가 소개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1947년생)는 브라질의 소설가이다. 대표작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등이 있다. 「연금술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우화적이고 영적인 주제를 간결한 문체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책 속으로
- 1장 1장 : 반복되는 꿈 —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가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다. 이집트 피라미드 곁에 보물이 있다는 꿈. 양 떼와 함께하는 평온한 삶을 버릴 것인가. 전 세계 1억 5천만 부 판매, 80개 언어 번역. 이 책이 왜 이토록 많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었는지, 그 이유를 추적한다.
- 2장 2장 : 정신병원의 소년 — 잠시 책 밖으로 나온다. 이 이야기를 쓴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삶. 작가가 되겠다고 했다가 17세에 부모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3번의 입원, 전기충격요법. 그리고 브라질 군사정권에 의한 체포와 고문. 정신병원 3번, 감옥 3번, 이혼 3번. 숫자 3이 반복되는 파멸의 청춘.
- 3장 3장 : 자아의 전설 — 다시 책으로 돌아온다. 늙은 왕 멜키세덱이 산티아고에게 전하는 개념: 자아의 전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개인의 사명. 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너를 도울 것이다. 양을 팔고 아프리카로 떠나는 결단. 소설의 핵심 철학이 펼쳐지는 장.
- 4장 4장 : 전 재산을 잃다 — 모로코 탕헤르 항구에 도착한 산티아고는 첫날 도둑에게 전 재산을 잃는다. 이국 땅에서 언어도 통하지 않는 소년. 크리스탈 상점 주인과의 만남, 그리고 1년간의 노동. 꿈을 포기할 것인가, 다시 출발할 것인가.
- 5장 5장 : 산티아고 순례길 — 다시 책 밖으로. 1986년, 39세의 코엘료가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 800km를 걷는다. 인생의 전환점. 소설 속 양치기 소년의 이름이 산티아고이고, 코엘료가 걸은 순례길도 산티아고. 우연인가, 운명인가. 이 책은 단 2주 만에 쓰였다. 이미 영혼에 쓰여 있었다고 코엘료는 말했다.
- 6장 6장 : 사막과 연금술사 — 사막을 횡단하는 산티아고. 마크툽, 그렇게 쓰여 있다. 연금술사가 가르치는 것은 납을 금으로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것.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진짜 연금술이다.
- 7장 7장 : 파티마와 선택 —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파티마를 만난다. 사랑과 자아의 전설 사이에서.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안다. 파티마도 안다. 사막의 여자는 사막의 남자를 기다리는 법을 안다고 그녀는 말한다.
- 8장 8장 : 초판 900부의 기적 — 마지막으로 책 밖으로. 1988년 출간된 연금술사의 초판은 단 900부. 출판사는 재인쇄를 거부했다. 버려진 책. 그런데 이 책이 어떻게 1억 5천만 부가 되었는가. 보르헤스의 1935년 단편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한 브라질 작가를 거쳐,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소설 중 하나가 된 과정.
- 9장 9장 : 보물은 어디에 — 산티아고가 마침내 피라미드 앞에 선다. 보물은 정말 거기 있었을까. 코엘료가 전 세계 독자에게 던진 질문: 당신의 자아의 전설은 무엇인가. 30년간 뻔하다는 조롱과 위대하다는 찬사 사이를 오가는 이 책. 그 논쟁 자체가 이 책의 힘을 증명한다. 결말은 직접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