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1984 — 생각이 범죄가 된 세상, 조지 오웰의 마지막 경고

저자
조지 오웰
출판사
민음사

작가 소개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은 본명이 에릭 아서 블레어인 영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대표작으로 전체주의 감시 사회를 그린 「1984」와 정치 우화 「동물농장」, 스페인 내전 체험을 담은 「카탈로니아 찬가」가 있다. 전체주의와 권력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명료한 산문으로 20세기 영어권 정치문학에 큰 영향을 남겼다. '빅 브라더', '뉴스피크' 같은 표현이 그의 작품에서 비롯되었다.

책 속으로

  1. 1장 1장: 시계가 열셋을 치는 순간 — 4월의 추운 날, 시계가 열셋을 치는 오세아니아 런던. 텔레스크린이 모든 것을 감시하는 세상에서 윈스턴 스미스는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생각이 곧 범죄인 세상의 도입. 소설 첫 문장의 함의
  2. 2장 2장: 에릭 블레어, 조지 오웰이 되기까지 — 인도 출생, 이튼 졸업, 버마 경찰에서 제국의 민낯을 본 청년이 파리 빈민가로 들어간다. 스페인 내전에서 목에 총알이 관통하고도 살아남은 남자. 목 관통상, 오웰 강에서 따온 필명
  3. 3장 3장: 진실부,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곳 — 윈스턴의 직업은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것. 뉴스피크, 이중사고, 기억 구멍. 당이 현실 자체를 지배하는 도구들. BBC 동인도 지부가 진실부의 직접적 모델
  4. 4장 4장: 사랑이라는 이름의 반란 —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쪽지 한 장에서 시작된 윈스턴과 줄리아의 금지된 사랑. 감시를 피해 만나는 둘의 저항. 당이 사랑과 쾌락마저 금지한 이유
  5. 5장 5장: 동물농장, 스물한 번의 거절 — BBC를 떠나 쓴 동물농장이 20개 출판사에서 거절당한 이유. 아내 아일린의 수술대 위 갑작스러운 죽음. 11개월 아기만 남은 아버지. 아일린의 1934년 시 제목 End of the Century, 1984
  6. 6장 6장: 전쟁은 평화다 — 윈스턴이 손에 넣은 금서, 골드스타인의 책. 당이 영원한 전쟁과 공포로 권력을 유지하는 메커니즘. 세 가지 슬로건이 담고 있는 소름 끼치는 논리. 이중사고의 실제 작동 원리
  7. 7장 7장: 101호실 — 오브라이언의 배신. 2 더하기 2는 5. 윈스턴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기다리는 방. 당이 파괴하려 한 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었다. 결말의 핵심은 암시만
  8. 8장 8장: 주라 섬의 마지막 타자기 — 결핵으로 피를 토하며 스코틀랜드 외딴 섬에서 원고를 완성한 오웰. 폭풍우 속 보트 전복으로 세 살 아들과 함께 죽을 뻔한 사고. 병실 결혼식, 47세의 죽음. 타이피스트가 안 와서 직접 타이핑, 코리브레칸 소용돌이
  9. 9장 9장: 2 더하기 2는 여전히 5인가 — 뉴스피크 부록이 과거형으로 쓰인 이유가 품은 은밀한 희망. 2017년 대안적 사실 논란과 9500퍼센트 판매 급등. 75년 전 오웰의 경고가 지금 당신 손에 있다. 부록의 과거형이 품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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